바퀴 자국을 따라 패이는 것은 균열과 다른 하자입니다
소성변형은 아스콘이 무거운 하중을 반복해서 받으면서 바퀴가 지나가는 줄을 따라 눌려 패이고, 밀려난 재료가 옆으로 솟아오르는 현상입니다. 금이 가서 부서지는 균열과 달리, 포장은 붙어 있는데 모양이 바뀌는 것이 특징입니다.

| 조건 | 왜 생기나 |
|---|---|
| 여름철 고온 | 아스콘은 뜨거울수록 물러져 하중에 쉽게 눌립니다 |
| 무거운 차량 | 화물차·버스가 같은 줄로 반복해서 지나갑니다 |
| 서행·정차 구간 | 출입구·정지선·버스 정차 자리는 하중이 오래 머뭅니다 |
| 혼합물·두께 문제 | 하중에 비해 표층이 약하거나 얇은 경우 |
물류창고 진입로, 공장 정문, 단지 출입구의 차단기 앞처럼 무거운 차가 천천히 지나가거나 서는 자리는 소성변형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입니다.
패인 깊이가 얕고 범위가 좁으면 표층만 깎아내고 다시 까는 절삭 덧씌우기로 해결합니다. 패인 자리 위에 그대로 덧씌우면 솟아오른 부분까지 높아져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므로, 솟은 부분을 깎아 평탄하게 만든 뒤 까는 것이 기본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된다면 표층 재료와 두께를 다시 봐야 합니다. 하중이 큰 자리는 소성변형에 강한 개질 아스콘을 쓰거나 표층을 두껍게 잡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절삭 과정은 아스콘절삭재포장, 두께 기준은 아스콘 두께·규격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새로 깐 포장은 충분히 식기 전에 무거운 차가 오래 서 있으면 그 자리가 눌린 채로 굳습니다. 포장 직후 관리는 포장 후 통행 재개 시점을 참고해 주세요. 바퀴 자국을 따라 물이 고이는 문제는 도로 물고임 보수에서 함께 다룹니다.
바퀴 자국을 따라 패일 때
균열은 포장이 갈라지는 것이고, 소성변형은 포장이 붙어 있는 채로 눌려 모양이 바뀌는 것입니다. 소성변형은 바퀴가 지나가는 줄을 따라 패이고 옆이 솟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스콘이 뜨거울 때 잘 눌리기 때문에 여름에 진행이 빠릅니다. 다만 한 번 생긴 변형은 겨울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솟아오른 부분까지 함께 높아져 노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솟은 부분을 깎아 평탄하게 만든 뒤 까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중에 비해 표층 재료나 두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구간만 재료와 두께를 높여 다시 시공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수도권 전역 및 충청·강원권 출장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