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도로·공장 부지의 차선, 다시 칠할 때를 놓치지 않는 법
공공도로의 차선은 관할 기관이 관리하지만, 아파트 단지 안 순환도로, 공장과 물류센터 부지 안 통로, 학교·병원 진입로, 사도는 소유자나 관리 주체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이런 길은 대형 차량과 보행자가 섞여 다니는 경우가 많아, 차선 하나가 사고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왜 중요한가 |
|---|---|---|
| 1. 동선 확인 | 차량 크기와 회전 반경, 보행 동선을 봅니다 | 선이 실제 주행과 맞아야 지켜집니다 |
| 2. 선 잡기 | 줄을 띄워 직선과 곡선 위치를 바닥에 표시합니다 | 삐뚤어진 차선은 다시 지우기 어렵습니다 |
| 3. 바닥 정리 | 먼지·모래·기름기를 걷어냅니다 | 도료 접착이 수명을 좌우합니다 |
| 4. 도색 | 정한 도료로 일정한 두께로 칠합니다 | 두께가 들쭉날쭉하면 얇은 곳부터 닳습니다 |
| 5. 유리알·건조 | 필요하면 유리알을 뿌리고 다 마를 때까지 통제합니다 | 덜 마른 선은 바퀴에 묻어 번집니다 |
단지나 공장처럼 차량을 완전히 막기 어려운 곳은 구간을 나눠 한쪽씩 칠하고, 출입 동선을 미리 안내문으로 알립니다. 야간이나 주말처럼 통행이 적은 시간에 맞추기도 합니다.
차선은 한 번에 사라지지 않고 바퀴가 지나가는 자리부터 서서히 닳습니다. 그래서 매일 보는 사람은 언제 지워졌는지 잘 모릅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재도색 시기입니다.
덧씌우기나 절삭재포장을 하면 기존 차선은 모두 덮이거나 깎여 나갑니다. 포장 일정을 잡을 때 차선도색까지 함께 계획하면 통제를 두 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 선을 지우고 위치를 바꿔야 하는 경우는 주차라인 지우기에, 화살표·글자 같은 표시는 노면표시 시공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단지·부지 관리자가 많이 묻는 것
단지 안 도로는 관리 주체가 관리합니다.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범위를 정해 시공을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칠하는 구간만 비우면 됩니다. 구간을 나눠 한쪽씩 칠하고, 마를 때까지 그 구간 진입만 막습니다. 미리 안내문으로 일정을 알리면 민원이 크게 줄어듭니다.
새 아스콘 표면에는 유분이 남아 있어 바로 칠하면 도료가 잘 붙지 않습니다. 표면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칠하는 것이 오래 갑니다.
젖은 바닥에는 도료가 붙지 않아 작업하지 않습니다. 바닥이 마른 날로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수도권 전역 및 충청·강원권 출장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