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모이는 가장 낮은 자리에 받을 그릇을 둡니다
포장면에 떨어진 빗물은 경사를 따라 흘러 가장 낮은 곳으로 모입니다. 그 자리에 콘크리트 통을 묻고 위에 그레이팅(격자 덮개)을 얹어 물을 받은 뒤, 아래 배수관으로 내보내는 시설이 집수정입니다.
주차장이나 공장 마당에 물이 고인다면 경사를 고치는 것과 함께 물을 받아 낼 집수정이 제자리에 있는지부터 봅니다. 측구와 배수로 정비 전반은 배수·측구 정비에 정리했습니다.

| 항목 | 기준 | 틀리면 |
|---|---|---|
| 위치 | 포장면 경사가 모이는 가장 낮은 곳 | 집수정 옆에 물이 고임 |
| 배관 | 나가는 배수관 방향과 높이가 맞는지 | 물이 차서 역류 |
| 덮개 | 지나갈 차량 하중에 맞는 그레이팅 | 덮개 휨·파손, 소음 |
| 높이 | 포장면과 같거나 살짝 낮게 | 턱이 생겨 바퀴 충격, 물이 못 들어감 |
화물차나 지게차가 지나가는 자리라면 덮개 하중 등급이 특히 중요합니다. 승용차용 덮개를 쓰면 금방 휘거나 깨집니다.
비용은 집수정 크기와 개수, 배수관을 얼마나 새로 놓는지, 덮개 하중 등급, 둘레 포장 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 고이는 자리 사진과 배수관이 나가는 쪽을 알려주시면 범위를 먼저 나눠 드립니다.
물이 고이는 마당·주차장이라면
포장면 경사가 모이는 가장 낮은 곳에 둡니다.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 사진이 가장 좋은 기준입니다.
지나가는 차량 하중에 맞는 그레이팅을 써야 합니다. 화물차가 다니면 하중 등급이 높은 덮개가 필요합니다.
네. 포장을 잘라 내고 설치한 뒤 둘레를 아스콘으로 다시 포장합니다.
집수정 크기·개수, 새로 놓는 배수관 길이, 덮개 등급, 둘레 재포장 면적으로 정해집니다.
수도권 전역 및 충청·강원권 출장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