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동안 버티고, 끝나면 깔끔히 걷어낼 길
건물을 짓거나 단지를 조성할 때 덤프트럭·레미콘·장비가 드나들 임시 길을 만듭니다. 이 가설도로는 공사가 끝나면 걷어내거나 본포장으로 바꾸지만, 공사 기간 동안은 무거운 차가 하루 종일 다니는 길입니다.
가설도로를 어떻게 까느냐에 따라 흙먼지·진흙 민원, 비 온 뒤 차량 빠짐, 공사 일정이 달라집니다.

| 방식 | 맞는 경우 | 아쉬운 점 |
|---|---|---|
| 쇄석(자갈) 다짐 | 짧은 기간, 넓은 부지 | 먼지·진흙, 비 오면 패임 |
| 철판 깔기 | 아주 짧은 기간, 연약 지반 | 소음, 미끄러움, 임대·이동 관리 |
| 아스콘 포장 | 공사 기간이 길고 차가 많음, 주거지 인접 | 깔고 걷는 작업이 필요 |
공사가 몇 달 이상 이어지고 주변에 주택이나 상가가 있다면 아스콘 가설도로가 흙먼지·진흙 민원을 크게 줄입니다. 나중에 본포장 위치와 겹친다면 기층을 살려 두고 표층만 다시 까는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가설도로를 걷어낼 때 나오는 아스콘은 폐기물로 적법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처리 방법은 폐아스콘 처리에 정리했습니다.
현장을 준비할 때
공사 기간이 길고 차량이 많거나 주거지와 가깝다면 아스콘이 먼지·진흙 민원을 줄입니다. 짧은 기간이면 쇄석이나 철판도 씁니다.
다니는 차량과 기간, 지반에 따라 정합니다. 덤프·레미콘이 많이 다니면 기층을 충분히 다지고 두께를 늘립니다.
걷어내 폐아스콘으로 처리하거나, 본포장 위치와 겹치면 기층을 살리고 표층만 다시 깔기도 합니다.
진흙이 도로로 나가지 않도록 접속부를 포장하고 세륜 시설 위치와 함께 정합니다.
수도권 전역 및 충청·강원권 출장 시공